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다이아몬드 카지노/상세 정보 (문단 편집) ==== 금고 키 카드 ==== 금고문 진입을 위해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되는 계획 준비. 크게 교도소 요원 암살과, 필드 요원 암살 임무로 나뉜다. || '''임무''' || '''내용설명''' || || 교도소 요원 암살 ||죄수 호송 버스를 훔쳐타 볼링브로크 교도소에 교도관으로 위장해 들어가서 요원을 사살한 후 얻는다.[* 카지노를 터는 데 왜 교도소까지 터는 지 궁금하겠지만, 레스터가 설명해주는 것에 따르면 듀건과 계약한 보안 회사가 볼링브로크 교도소와도 계약을 했다 한다. 회사가 같아서 통하는 모양이다.] 필드 요원 암살 임무보다는 많이 피곤하고 힘든 미션이다. 클리어하면 교도관 복장이 해금된다. 정석대로 진행하는 방법은 죄수호송버스를 훔치고 나서 탈옥 피날레 할때처럼 버스끌고 교도소 들어가서 레스터가 찍어준 위치에 있는 감시탑으로 가서 교도관을 찿은 뒤 비밀작전 할때처럼 은신모드로 뒤에 접근해서 R키를 눌러서 암살하거나 소음기가 달린 총으로 죽이면 된다.[* 근데 현재 버그인지 소음기가 달린 총으로 죽여도 수배가 붙는다.] 목표물은 보통 탑 위나 탑 안 1층, 탑 들어가는 문 앞에 있다.[* 탑 위의 외부 난간에 있을 경우 안에서 밖으로 총으로 쏘게 되면 가끔 목표물이 총에 맞고 탑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난사는 절대 금물이고, 가급적 권총류로 쏘는 것을 추천.] 이때 항상 양 옆 감시탑 옥상에 위치한 감시 요원을 조심해야 한다.[*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고 있어 들키게 되면 거의 반피가 날아갈 정도로 데미지가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소음기 달린 무기로 미리 처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들키지만 않는다면 패스하는게 시간 절약.][*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지만 교도소 안을 순찰 중인 경찰차도 가끔 있으니 더 주의가 필요하다.] 목표를 죽인 뒤에는 키카드를 회수하고 지역을 떠나면 된다. 위 방법은 별이 안뜬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므로 APC나 인서전트 같은 무장 차량이 있다면 그걸로 그냥 밀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아니면 오프레서 Mk2, 디럭소로 진입해 깔끔히 없애고 나오거나 처음부터 히드라/새비지 같은 공중수단으로 깽판치고 도주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은 4개나 뜨지만 나중에 하수도 혹은 테러바이트, 어벤져 트릭으로 떼내면 4개든 5개든 별 의미는 없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밀고 들어가는걸 추천. 방탄 구루마로 진입 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다.] 다만, 키카드 가진 놈이 탑 꼭대기나 내부에 있다면 엄청나게 귀찮아진다. 탑 위에서 해당하는 녀석을 죽이고 키카드를 찾아서 나올 무렵에는 입구 주위에 샷건을 든 교도소 경비와 경찰들이 포위하고 있기 때문이라 이동수단에 탑승하기도 전에 집중포화를 맞고 죽기 십상이기 때문.[* 거기다 이렇게 죽으면 당연히 타고 온 개인차량은 압류되어서 경찰서로 순간 이동하므로 탈출 난이도가 욕이 절로 나올 정도로 뛰게 되어서, 그냥 스텔스로 들어갈 때마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른 준비물과는 다르게 죽어도 키카드를 떨구지 않는지라 일단 키카드만 챙겼다면 별을 떼내는 순간에 미션 완수가 된다. 따라서 계단 아래쪽에 헬게이트가 열린 것 같다면 미리 이동수단을 보관해 버리는게 낫다. 특히 MC 두목 같은 경우 오토바이 종류를 즉시 소환할 수 있으니 오프레서 Mk2를 미리 보관하고 죽어서 멀리 떨어져 스폰됐을때 다시 소환해서 타고 도망가기 용이하다.] 특히 목표물 및 좌우 감시탑 요원들은 외부에서 소음기 달린 무기로 암살해도 수배가 뜨지 않으니 오프레서 Mk2나 디럭소 등으로 울타리를 직접 넘어 강행돌파 하는 경우, 사전에 암살해놓고[* 단, 목표물을 다른 감시탑 요원보다 먼저 죽이면 높은 확률로 들키게 된다. 반드시 다른 감시탑부터 처리해야 한다. 유도 미사일이나 열감지 스코프 등으로 목표물 및 양 옆의 감시요원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강행돌파하는게 좋다.[* 이렇게 미리 암살해놓으면 담을 넘어도 낮은 확률로 종종 수배가 붙지 않기도 한다.] 한편, 사전에 버스를 탈취해 옷만 갈아입고 내린 뒤 오프레서 Mk2 등으로 울타리를 직접 넘으면 버스를 타고 정문으로 갔을 때처럼 레스터의 대화로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한다.[* 만약 그냥 담을 넘었는데도 게이트 오픈 이벤트 없이 바로 목표물 위치 확인로 넘어간다면 이미 들킨 것이다. 양 옆 감시요원을 처리하지 않았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들킨다. 이렇게 되면 레스터의 말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배가 붙게 되니 신속히 목표물을 처리해야 한다. 버스를 찍고 온 의미가 없는 상황.] 다만 버스 위치가 먼 경우가 많고 강행돌파와 큰 차이가 없어 그다지 추천되진 않는다.|| || 필드 요원 암살 || 교도소에 비하면 정말 쉬운 미션이다.[* 앞서 말한것 처럼 교도소 미션을 정말 못해먹겠다면 이 미션이 나올때까지 세션이동 퀘스트로 갈아치우는 방법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요원들의 위치가 뜨기 때문에 어떤 미션인지 바로 알 수 있고 이 미션이 나오면 빨리 끝낼 수 있어 좋다. 교도소 미션과는 격차가 크다.] 물론 쉬운 만큼 나올 확률은 교도소쪽에 비하면 많이 낮다. 듀건의 요원 2명[* 로스산토스에 2명이 있는 경우와 로스산토스에 1명 블레인 카운티에 한명있는 경우가 있다.]을 암살하고 키 카드를 털어오는 미션. 지도상에 요원들의 위치를 표시해주는데, 하나는 술퍼마시고 꽐라가 돼서 길거리를 떠돌고 있고 하나는 모텔에서 여자랑 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저항이 없다시피 하다. 가까이 가면 전투 태새를 갖추지만 맨주먹이기 때문에 재빠르게 칼로 찌르거나 총으로 때리면 된다. 단, 일반 총기류나 뺑소니 및 헬기의 로터를 사용해 제거하면 지명수배가 붙기 때문에 소음기가 달린 무기나 무기를 든채로 근접사살, 근접무기를 사용하면 편하다. 카드키를 다 털었다면 주변을 이탈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도끼로 암살하면 별이 붙는다.[* 돌도끼는 별이 붙지 않는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